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54일째
수행일지다만 할 뿐입니다. 잘 할려고하니 힘이 듭니다. 힘이 드니 오래동안 지속할 수 없습니다. 나의 행동에 대한 좋고 그름에 휩싸이니 힘이 듭니다. 행동 자체는 좋고 그름에 벗어나있습니다. 다만 그것일 뿐입니다. 그것에 내가 좋고 나쁨을 적용하니 분별에 휩싸입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다만 할 뿐입니다. 잘 할려고하니 힘이 듭니다. 힘이 드니 오래동안 지속할 수 없습니다. 나의 행동에 대한 좋고 그름에 휩싸이니 힘이 듭니다. 행동 자체는 좋고 그름에 벗어나있습니다. 다만 그것일 뿐입니다. 그것에 내가 좋고 나쁨을 적용하니 분별에 휩싸입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마음도 자꾸 연습을하니 훈련이 되는것 같습니다. 아직 내 마음을 속속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연습을하면 최소한 마음에 조금 덜 휘둘릴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알아차림을 유지하는것이 핵심입니다. 생각에 빠지면 내가 생각에 빠졌다는 알아차림을 유지하는것이 생각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입니다. 저는 잘 살고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나의 바램, 희망, 설레임, 기대 이 모든것들이 세상을 어떤 틀 안에 가두어 바라보려 합니다. 그 틀에 맞지 않는 세상을 탓하며 그렇게 힘들어하며 살았습니다. 세상을 네 틀안에 가두는것이 아니라 네가 세상의 틀안에 맞추어 살아야하는 것이었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자꾸 기분이 들뜹니다. 의식이 지금 이 순간에 있지 못하고 자꾸 미래로가니 자연스럽게 기분은 들뜹니다. 오늘 스님 강연을 생각하게되니 자꾸 들뜨는 기분이 드나 봅니다. 호흡이 들고나는 지금 이 순간에 의식을 집중합니다. 나는 수행자입니다.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수행자입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나를 제 삼자적 관점에서 보니 마음에 동요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. 마치 나 자신을 남 보듯이 바라보니 그냥 무덤덤합니다. 명상중 다리의 고통을 그냥 덤덤히 바라보았더니 마치 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는것 같습니다.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. 이렇게 나 자신을 위에서 조망하듯이 바라보니 무덤덤해집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